수없이 많은 부모들이 매일같이 마음속에서 가장 자주 떠올리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왜?
왜 아이들이 속썩이지? 왜 하지 말라는 짓을 하지? 왜 자꾸 일을 저지르지? 싸움박질, 놀리기, 말 안 듣기, 말다툼, 어지르기, 성가시게 괴롭히기 등은 '왜'하는 걸까요?
심지어 어떤 애들은 말썽 피우는 것을 즐기는 것같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대체 왜 그럴까요?
1. 아이들은 지루해지면 말썽을 피운다.
아이들을 자극할 수 있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아이들이 '우리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갖기 않도록 하는 겁니다.
축구공이라도 들려서 근처 공원에 보내거나, 친구들 놀러오게 하거나, 놀이 그룹에 끼게 하거나, 장난감 대여점에서 장난감을 빌려오거나, 온갖 잡동사니가 들어 있는 상자를 가지고 이런저런 놀이를 하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2. 아이들은 자기가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될 때 말썽을 피운다.
여러분은 매일매일 아주 잠깐이라도 아이들에게 집중해서 관심과 사랑을 담은 스킨십을 나누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때 아이들에게 안정감이 전해질 만큼 여러분 자신이 여유 있고 행복한 상태입니까?
3. 아이들은 주목을 받기 위해 말썽을 피운다.
부모의 주의를 자기에게 돌리고 나서 아이가 '모나리자의 미소'를 짓는지 한번 확인해보십시오. 만약 아이가 그 미소를 짓는 것 같으면, 아이가 '착하고 바른'일을 해서 부모의 관심을 끌 수 있게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 스티브 비덜프의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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